부프로피온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못해서
약먹는걸 계속 까먹게되었다.
(어떠한 부작용도, 작용도 하지않음)
아직 한두달치 약이 남은거같은데 그래도 그냥.. 남은 약은 버려야지
약국에서 약 녹이는 포 가져왔음. 변기통에 흘려보내는 그런짓은 안함.
약사님 딸도 ADHD 인데
그분도 처방약을 드시지만
이것도 같이 다신다고하는거같아서
우선 이걸 먹어보겠음..
근데 내가 일하는 약국에선 저거 60불정도하는데
아마존 무슨일이냐
아니 약국 무슨일이냐 왜 2배로 뻥튀기해서 파냐
어이가없군
지금 월그린에서 약사면 40불이상에 20% 할인 + neuriva 회사에서 16달러 할인 + 적립금 20불 = 총 44.36달러 할인
13.43에 한통 사게됐다
이 약이 맞으면 진짜 좋을텐데
8월 21일에 학교시작이니
8월 14일부터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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