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뒤레1 여름의 뉴욕_2 아 내 MBTI를 말하자면 극극극 P다. 여행에서의 계획? 없다 그냥 발닿는대로 가는게 낭만이자 로망이라고 생각한다 계획못해서 예약못하는것도 낭만 내가 계획했던게 틀어져서 멋대로 들어간 카페가 맛집이라면 그것이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근데 집순이라서 또 한번 나가면 뽕을 뽑아야함. 여행가면 6시부터 일정이 시작이다 덤보도 그래서 생각없이 아침 8시전에 도착함. 그냥 아무데나 찍고갔는데 사람이 정말 단 한명도 없어서 덤보 짭인줄알았다. 그래서 Joe's Coffee에서 모닝 커피랑 머핀을 먹으면서 친구를 기다렸다. 근데 이날 진짜 너무 더웠음. 사실은 joe's coffee가 아니라 버틀러를 가고싶었는데 길치라서 못찾았다 근데 친구랑 지나가면서 발견해서 사진만 찍음 무한도전에서 나왔던 think cof.. 2023.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