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을 가야겠다 라고 생각했을때부터
보스턴대학에 가고싶었다.
내가 전공하고싶은과 랭킹도 높았고
리서치도 정말 잘 되어있다고 생각했기에
비유에 너무 가고싶었는데 랭킹이 너무 높아서 내가 될거라고 생각도 안했다.
보스턴 대학 (Boston Univeristy)에 됐다는 연락 오고
USC랑 다른 학교까지 결과를 기다려보았는데
결국 오지 않아서 (리젝도, 합격도 오지 않았다) 결국 3월 중순즈음에 디파짓 $500불을 내고 비유에 가기로 결정했다!
사실 빨리 디파짓을 낸거에 한몫을 한건 기숙사였는데
비유 학생이 아니면 기숙사 비용을 보여주지 않아서 ㅠㅠㅠ
빨리 디파짓을 냈고 약 7일?만에 비유 이메일 계정을 만들라는 이메일이 왔고
이제서야!!!만들었다!!!
나도 이제 테리어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