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시작했다
미친듯이 무섭다 ㅠ
읽어도 읽어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하하!
천고마비라고 하나
하늘이 너무 맑다. 오스틴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하늘이 높다.
그치만 노을은 오스틴이 짱짱
알람시계를 샀다
알리에서 25불 주고 샀는데
진짜 생각보다 너무 괜찮음
학교 첫날
아침에 콜드브루 먹은거 까먹고
맛없눈 커피를 또ㅠ마셨다.
학교커피 진짜맛없음 먹지마요
보기만해도 배부른 내 애정템들
예스스타일에서 8월 10일에 주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아직까지도 안오고있다
뭐하니…
화장품 거기서 만들어..?
알리익스프레스보다 느리다
보스턴오고 처음으로 트조가서 장을 봤다.
학생들 몰릴거 생각해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시장봄.
쾌적하고 좋았음
역시 일찍 일어난 새가 밥을 먹음
Kyo Matcha라고 기숙사 바로 앞에
맛차 전문점이 있어서 갔는데
저거 10불짜리다
얼음이 반이다
10불만큼의 맛을 하면 또 모르겠지만
얼음때문에 음료위의 아이스크림도, 보바도, 음료도,
그 무엇도 맛을 보지 못했다 ㅋㅋㅋㅋㅋ
다음엔 꼭 아이스크림만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