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내내 100mg 먹다가
아무런 감흥도 없길래
3/19일 냅다 200mg 로 올렸다.
부프로피온이랑 아토목이랑 비교하면 아토목이 조금 더 효과는 돌았던듯.
아토목은 확실히 식탐조절도 됐던게 느껴졌다.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싶은데
심리쪽은 첫 진단이 2-300불, 그다음부터는 가격이 조금 내려간다곤 한다.
근데 200불 ..
하 그냥 잘 모르겠다
2주 내내 100mg 먹다가
아무런 감흥도 없길래
3/19일 냅다 200mg 로 올렸다.
부프로피온이랑 아토목이랑 비교하면 아토목이 조금 더 효과는 돌았던듯.
아토목은 확실히 식탐조절도 됐던게 느껴졌다.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싶은데
심리쪽은 첫 진단이 2-300불, 그다음부터는 가격이 조금 내려간다곤 한다.
근데 200불 ..
하 그냥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