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입학원서때문에 스트레스는 받는데도 불구하고
내 몸뚱아리는 움직이질 않았다.
쇼핑빼고.
Sephora
ULTA
사실 세일은 얼타다.
세포라는 간판만 크게 걸었지 세일품목이 정말정말 별로였다.
향수 50% 한다고해서 정말 열심히 기다렸는데
아무도 원하지 않는 향수들 재고처리하는 느낌...
아 근데 바닐라머스크 아닌데 ㅠ 잘못샀다;;
아 오히려좋아
나이키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가- 재즈클럽
https://13luemoon.tistory.com/69
말모말모 그냥 질러버림
알리익스프레스, 쉬인에서도 속눈썹/옷 한두벌 샀다.
도합을 계산하고싶지않다
아 비행기티켓도 좀 싸지길 바랬는데 그건 없었다
항공사마다 다른듯
southwest 는 하던데
united 는 안했다
아마존
손난로, 앨범, 강화필름, 턱걸이 샀다
정말 소비를 많이했구나
현명한 소비였길 바란다 과거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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