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중독31 아토피를 부셔보자 (4) (사진있음) 아토피가 눈에띄게 심해진지 한달이 3주가 되어가는거같다. 첫 1-1.5주는 먹는것도 열심히 조절하고 하다가 개강을 하다보니 먹는게 많이 무너졌다. 아침 공복에 유산균을 먹고 아침을 먹고 비타민 d3, 오메가 3, 달맞이 종자유를 먹어준다. 비타민 d3 는 pure, 오메가3는 월그린 자체브랜드, 달맞이 종자유는 sports research 걸 먹는다. 그뒤로 밀가루, 설탕등을 계속 먹었는데 팔부분은 정말 많이 나아졌다. 때때로 정말 너무 건조하지만 예전처럼 간지러워 미치거나, 진물이 나는 정도까진 아닌거같다. 저렇게 진물이 나면 항상 그 위에 로션을 얹어주기 바빴는데 그러다보니 로션이 진물딱지?만 촉촉하게 해주었지 내 피부까지 보습이 안되는거같았다. 그래서 집에 있는 아무토너나 토너패드로 한번씩 진물과 .. 2023. 9. 6. Hers- Clear Waters Hydrating Cleanser 그거 아시나요 월그린앱이나 웹으로 보면 쿠폰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사실 hers 도 사실 그렇게 구매해봤다. 매일 그렇게 쿠폰을 짜집고 모으다가 4달러 할인을 해준다네? 9달러짜리에? 폼클렌징도 다 떨어져가겠다 사봤음. 첫인상: 너무 촉촉함 향도 너무 좋음 아껴썼음. 고작 4달러 냈지만 아꼈었음. 그러고 잃어버림. 펌프가 안전하게 잠기는게 저거밖에 없어서 저걸 들고 헬스장 샤워실 갔다가 그날따라 급하게 나와서 고대로 놔두고 알바간듯하다. 그래 뭐 4달러밖에 안썼으니까 하면서 합리화를 했는데 눈앞에 너무 아른거렸음..... 그래서. 또 삼. 지금 쓰는 폼클이 skinfix껀데 요즘따라 너무 건조해서 youth to people의 케일 클렌저가 생각나던 참이었는데 너무너무...비쌰쟈냐...^^ 폼클인데... 2023. 8. 9. 6월 올리브영 세일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많고 동물,비건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한국 화장품과는 거리가 쌓여갔다. 미국은 비건, cruelty free 인 브랜드가 많은반면에 한국은 아직까지 비건인 브랜드가 많다. 물론 비건까지 오기까지도 오래걸렸지만 비건 vs cruelty free 를 고르라면 나는 cruely free 인 화장품을 고를것이기에 한국 화장품을 안산지 5-6년이 되어갔었다. 지금 쓰고있는 화장품들이 너무 헤비하기도하고 산뜻한 스킨케어 제품들이 필요한거같아 이번이 기회다 하고 올리브영에 들어갔다 또 한국화장품이 가격대에 비해 퀄이 좋아서... 그리고 지금은 한국도 비건 화장품이 열풍이라 이번에 올영 세일때 한번 사보았다. 결과는 대만족!! 1.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토너 (500ml) 낭비되.. 2023. 6. 6.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