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1 [2월 공병] 별거없는 공병리뷰 2월 말엔 나가 논다고 바빠서 이제야 공병리뷰를 쓴다 ㅋㅋㅋㅋㅋㅋ 공병리뷰를 하게되니까 억지로 억지로 쓰려는게 있어서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진 모르겠지만 우선 끝내는거에 의의를 둔다. 1) 러쉬 faily traded honey 샴푸 생일선물로 받아서 썼는데 유난히 떡이 많이 지는 느낌이다. 다른 샴푸는 22시간만에 슬슬 떡지는거같다싶으면 얘는 한 16시간....? 약국에서 일할때 숙였다 올렸다 할 일이 많은데 떡냄새랑 꿀내새랑 섞여서 조금 힘들다. 진짜 꿀이 섞여서 그런가 ㅋㅋㅋ 샴푸가 달다 ㅎㅎ 다른 사람들은 머리가 깔끔하게 잘 씻긴다는데 ... ㅠㅠㅠ 2) 빌리프 아쿠아밤 코스트코에 팔아서 사보았다. 한국에선 나름 가성비 갑 크림이라면서 산다는데 뉴욕갔을때 친구가 세포라에있는 빌리프 가격보고 창렬이라.. 2024.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