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2 여름의 뉴욕 작년 (2022)에 친구랑 거의 즉흥적으로 뉴욕을 다녀왔다. 돈 차곡차곡 모아서 갔다옴. 아니 사실 뉴욕갈때 돈 너무 많이 쓸거같아서 약국에서 뼈갈아서 일하느라 너무 힘들었음 친구는 호텔에서자고 나는 에어비앤비에서 잤다 에어비앤비가 훨 쌌음. https://www.airbnb.com/rooms/49041989?source_impression_id=p3_1691209695_JdEIUcRedpjhFxVu 콘도 · 퀸즈 · ★4.86 · 침실 1개 · 침대 1개 · 공동 사용 욕실 1개 평화로운 곳, 편안하고, 공항과 가깝습니다. www.airbnb.co.kr 솔직히말해서 교통편은 그닥이었음. 생각보다 역에서 멀었고 혼자서 역--> 에어비앤비까지 가려니 밤되니까 무섭긴했음.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있으니 뭐.. .. 2023. 8. 5. 19학점을 끝내며 처음으로 글쓰는게 학기 끝내는 글이라니 이번학기엔 참 많이도 들었다 싶었다. MUSIC -3 HISTORY -3 CHEMISTRY-4 ENGLISH -3 NUTRITION- 3 ETHICS- 3 Elective며 뭐며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수강신청하니까 19학점이 되어버렸다. Ethics 결과빼고 다 나왔는데 아직까지는 다 A다. 19학점을 들으면서 생각보다 힘들고 어렵진 않았다. History는 그냥 책읽고 discussion만 쓰면 됐었고 Music도 그냥 간단한 퀴즈...가끔씩 에세이 2-3개 써야했었는데 자비로운 교수님덕에 항상 100점을 맞았다. Nutrtion은 공부를 했으면 시험을 더 잘봤을것같은데 그냥 저냥 어찌저찌 A로 끝냈다. Ethics... 진짜..에세이가 30% worth한거였고 .. 2020. 12. 21. 이전 1 다음